[다양성존중사회를 위한 이주여성 리더발굴 지원사업] 이주여성 활동가의 삶(영상)

“내가 태어나서 자란 나라를 떠나 새로운 나라에 정착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겠지요.
저도 한국에 와서 힘든 일이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오오이케 히로미 활동가)

“모든 것이 어렵기만 했습니다. 나는 여기 낯선 나라에서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이아리 활동가)

<이주여성 리더발굴 지원사업>에 참여하신 오오이케 히로미 활동가, 이아리 활동가가 출연해주셨습니다.

두 활동가가 한국에 와서 어떻게 지역사회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지 영상 속에서 만나보시죠~